언론에 비친 법무법인 청/보도뉴스·기사 (41) 썸네일형 리스트형 [법무법인 청] 고액알바 혹한 2030, 보이스피싱 범죄로…"모르고 연루돼도 유죄" [법무법인 청 인터뷰] 고액알바 혹한 2030, 보이스피싱 범죄로…"모르고 연루돼도 유죄" 데일리안 / 2022년 2월 23일 보도기사 - 전체 범죄자 63%가 2030 청년들…구직사이트서 현혹, '취약한 심리' 파고들어 - 법조계 "몰랐어도 사기방조죄 성립…무죄 10%, 대부분 벌금형에 징역형까지 받아" - 전문가 "취업난, 주거난 빠진 청년들의 좌절감, 박탈감 노려…공범인 동시에 피해자" - "중간에 의심스러운 정황 파악해도 빠져나오기 힘들어…현금 전달 알바 의심해야"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이 '고액 아르바이트'라고 속여 청년들을 끌어들인 뒤 이들을 현금수거책으로 이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취업난, 주거난에 빠진 청년들이 '고액 아르바이트'에 현혹될 정도로 취약한 심리상태라고 ..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