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법무법인 청 (43) 썸네일형 리스트형 곽준호 변호사 "전화금융사기, 대출빙자 수법 많이 써" 곽준호 변호사 "전화금융사기, 대출빙자 수법 많이 써" 국민일보 인터뷰 / 법무법인 청 곽준호 대표변호사 2019년 2월 12일 보도 ■ 형사사건 중에서도 특히 사기, 유사수신, 도박사이트, 보이스피싱 등 경제 사건을 많이 다룬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이들 사건의 범죄에 당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처음부터 잘못된 업체와 그렇지 않은 업체를 구별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다만 통상적인 수익보다 훨씬 많은 이자 또는 수익을 약속한다면 우선 의심부터 해야 합니다. 은행 이자를 기준으로 더 많은 이자를 주면서 원금까지 보장해준다고 한다면 정상적인 사업이 아닐 수 있습니다. 어떠한 경우든 고수익에는 높은 위험이 따르는 것이 원칙인데 이에 반한다면 문제가 있거나 거짓일 수밖에 없습니다. ■ 요즘 사회적으로.. 곽준호 변호사 인터뷰 - 제3자 뇌물수수 성남FC 후원금 의혹 진실은? 곽준호 변호사 인터뷰 - 제3자 뇌물수수 성남FC 후원금 의혹 진실은? “성남시와 두산 측이 3~4차례 시청에서 (성남FC 후원 등에 대해) 협상을 벌였다. 통상적으로 협상을 하면 참석자, 협상 내용 등이 담긴 회의록을 남겨놓는다. 1차 협상이 끝나면 이와 관련한 보고용 문서도 당연히 있어야 한다. 하지만 협상 과정에 대한 자료를 요청하니 담당자들이 당시 기억을 떠올려가며 자료를 작성해 제출하더라.” 국민의힘 이기인 경기도의원이 9월 22일 ‘주간동아’와 통화에서 한 말이다. 성남시의원 출신인 그는 대선 기간 ‘대장동 저격수’로 불리며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관련한 의혹을 파헤쳐왔다. 이후 성남시장직 인수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성남FC 후원금 의혹을 파고들며 관련 공문을 찾아내는 등 성과를 냈.. 대포통장 유통 징역 몇 년? - 곽준호변호사 인터뷰 대포통장 유통, 징역 몇 년? - 곽준호 변호사 인터뷰 [파이낸셜뉴스 보도기사] 지난 2021년 7월, 대포통장 200여 개를 만들어 범죄조직에 유통하고 범죄수익 추적을 피할 수 있도록 도와준 일당 13명이 수사기관에 검거됐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에서는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5명을 구속하고 8명은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들은 2017년부터 올해 6월까지 약 4년간 유령법인 76개를 설립해 대포통장을 개설하고 보이스피싱, 사설 토토사이트, 가짜투자사이트 등 범죄조직에 통장을 유통해 약 34억 원의 수익을 챙겼습니다. 대포통장 유통은 비단 어제오늘의 문제는 아닙니다. 경찰청 자료에 의하면 2015년부터 2019년 8월까지 약 5년간 불법유통된 대포통장은 12만 8535개에 달합니다. 대포통.. "마약을 택배로 위장, 걸리기 어려워" - 곽준호변호사 인터뷰 "마약을 택배로 위장, 걸리기 어려워" 내일신문 2022-09-08 보도기사 / 안성열 기자 법무법인 청 곽준호변호사 인터뷰 한국 내 외국인 마약사범이 급증하고 있다. 8일 법무부에 따르면 6월 기준 교도소에 수감 중인 외국인 마약사범은 2018년 126명 대비 4배나 증가한 516명으로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국제 택배를 통한 마약 밀거래 증가와 세계적인 마약사범 증가 추세를 한국 내 외국인 마약사범 증가의 한 원인으로 보고 있다. 대검찰청이 5월 발표한 '2021년 마약류 범죄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마약사범으로 적발된 외국인은 2020년 1958명 대비 약 19.5%가 급증한 총 2339명으로 역대 최다 수치를 기록했다. 국내 체류 외국인들이 현지 마약조직과 연계해 국제우편·특송화물 등을 통해 마약을 .. 마약사범 지하철 옆자리에 판사가?…마약은어 알아챈 판사 신고로 덜미 마약사범 지하철 옆자리에 판사가?…마약은어 알아챈 판사 신고로 덜미 마약거래범 지하철 옆 자리에 현직 판사가... 마약은어 문자 알아챈 판사 신고로 덜미 파이낸셜뉴스 / 2021년 7월 27일 보도 마약사범이 휴대전화로 마약을 거래하던 중 우연히 옆자리에 앉은 현직 판사가 문자 내용을 보고 신고해 검거됐다.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지하철에서 대마를 거래하고 있던 A씨를 현직 판사 B씨의 신고로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현직 판사 B씨는 우연히 옆자리에 앉은 승객의 휴대전화 문자 내용을 보게 됐는데, 마약 관련 은어를 사용하는 것을 발견했다. 판사 B씨는 마약 사건 재판을 담당한 적이 있어 마약 은어를 알아챌 수 있었다고 한다. 판사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법무법인 청, '2022 소비자만족대상' 수상…4년 연속 수상 법무법인 청, '2022 소비자만족대상' 수상…4년 연속 수상 2022년 8월 31일 머니투데이 보도 법무법인 청이 2022 소비자만족대상 법률서비스/형사 부문 대상을 수상해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2014년 개소한 법무법인 청(대표변호사 곽준호)은 형사 사건을 전문적으로 연구, 수행하는 형사전문로펌입니다. 사기 유사수신, 사설도박사이트, 사설선물거래소, 기업범죄, 조직범죄 등 각종 금융, 경제범죄에 특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0년에는 수백 건의 사건 진행을 통해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 형사범죄연구소'를 개소, 직접 수행했던 금융경제범죄 사건 성공사례 자료로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을 만들고 법리 연구를 하여 교과서 이론에 기반한 변론이 아닌 실전 재판.. [법무법인 청] 여름 휴가철 렌터카 사고 시 법적 분쟁 대처는? [법무법인 청] 여름 휴가철 렌터카 사고 시 법적 분쟁 대처 방안은? 2022년 7월 31일 / 조선비즈 보도 여름 휴가철 렌터카 사고시 법적 분쟁 대처 방안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지에서 렌터카를 이용하다 교통사고가 발생할 경우 법적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수리비 등을 놓고 렌터카 회사와 분쟁이 생길 수 있어 계약서 작성 당시 주의가 필요하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제1민사부(강재원 부장판사)는 지난 2020년 1워 타이어가 터진 사고로 인해 렌터카 업체가 운전자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운전자의 손을 들어줬다. 운전자 A씨는 렌터카로 서귀포시의 한 도로를 지나던 중 조수석 앞 타이어가 갑자기 터져 균형을 잃고 갓길 방지턱을 들이받았다. 렌터카 업체는 이 교통사고가 A씨의.. 형사전문 변호사 인터뷰 - 마약사범 지하철 옆자리에 현직 판사가? 형사전문 변호사 인터뷰 - 마약사범 지하철 옆자리에 현직 판사가? 마약거래범 지하철 옆 자리에 현직 판사가...마약은어 문자 알아챈 판사 신고로 덜미 2021. 07. 27. 파이낸셜뉴스 보도 마약 사범이 휴대전화로 마약을 거래하던 중 우연히 옆자리에 앉은 현직 판사가 문자 내용을 보고 신고해 검거되었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지하철에서 대마를 거래하고 있던 A씨를 현직 판사 B씨의 신고로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판사 B씨는 우연히 옆자리에 앉은 승객의 휴대전화 문자 내용을 보게 되었는데, 마약 관련 은어를 사용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B씨는 마약 사건 재판을 담당한 적이 있어 마약 은어를 알아챌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법무법인 청 보도기사] 아동학대살해 피의자, 아직도 신상공개 안 돼 [법무법인 청 보도기사] 아동학대살해 피의자, 아직도 신상공개 안 돼 2021년 12월 11일 - 데일리안 보도 / 김효숙 기자 아동학대살해 피의자, 아직도 신상공개 안 돼...왜? 아동학대 사망 사건이 잇따르면서 사법부가 국민 엄벌 요구를 반영해 양형 기준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신설된 아동학대 살해죄의 경우 아직 특정 강력범죄에 포함되지 않아 신상공개 댓아에서 제외되고 있어 피의자들이 '엄벌 사각지대'에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동학대 살해죄를 신상공개 범죄에 포함시키는 개정안이 국회 계류 중인 가운데, 전문가들은 조속히 입법 공백을 메울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대법원 양형위원회는 지난 6일 개최한 제113차 회의에서 아동학대 범죄 양형 기준을 강화했습니다. 이에 따라 아동학.. 곽준호 변호사 인터뷰 - 2030 '영끌 코인 투자' 위험한 이면 곽준호 변호사 인터뷰 - 2030 '영끌 코인 투자' 위험한 이면 이데일리 보도 / 2021년 4월 26일 사기에 극단 선택 암시까지...2030 '영끌 코인 투자'의 위험한 이면 - 공지유, 조민정 기자 최근 서울 한 명문대 학생들이 친구 A씨를 사기혐의로 고소한 사건이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비트코인 투자를 해주겠다며 수천만원을 받아 챙긴 뒤 해외로 도주했다는 이유에서인데요. 경찰은 소환 조사 등을 진행한 뒤 형사 처벌 여부를 판단할 예정입니다. 최근 2030 '영끌' 투자자들 사이에서 이른바 '코인 광풍'이 불면서 관련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단기간에 천문학적 수익을 얻은 사례가 전해지면서 코인사기도 덩달아 기승을 부리는가 하면 큰 손실을 입은 투자자들의 극단적 선택도 비일비재한 것으로 ..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