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신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마초 신고 당해 처벌 위기라면 대마초 신고 당해 처벌 위기라면 양귀비뿐만 아니라 대마초 또한 국내에선 불법 마약류에 속합니다. 다만, 마약류 취급자로 허가받은 경우에는 합법적으로 재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또한 섬유 및 종자 취득이나 마약류 관련 학술연구 등에 활용될 경우에만 허가받을 수 있습니다. 결국 재배, 소지와 더불어 대마 흡연 모두 불법행위로 간주하여 대마초 신고 통해 법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 뜻인데요. 경찰이 발표한 통계 자료를 보면 지난해 2021년 단속기간 내 검거된 인원은 710명으로, 전년도인 2020년(263명)보다 무려 500명이나 늘었습니다. 다시 말해, 대마초를 재배하거나 활용한 마약범죄자가 매해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마초를 두고 합법화하는 나라고 늘고 있지만 국내에서 여전히 불법약물에 속합니다. 필로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