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비리 연예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곽준호 변호사 조선비즈 인터뷰 - 뇌전증 병역비리 연예인 관련 곽준호 변호사 조선비즈 인터뷰 - 뇌전증 병역비리 연예인 관련 '뇌전증 병역비리'에 진짜 환자들 분노…의학적 판별 어려워 브로커들 허위 처방·신고 악용 법무법인 청 곽준호 변호사 인터뷰 / 2023년 1월 16일 조선비즈 보도 “환자들은 매일이 살얼음판인데, 누구는 병역면제를 위해 뇌전증을 이용하다니…” 서울 성동구에서 뇌전증을 앓고 있는 초등학생 자녀를 키우고 있는 최모씨는 최근 불거진 ‘뇌전증 병역비리’ 소식에 허탈해했다. 최씨는 “누구에게는 인생이 걸린 병인데, 모범을 보여야 할 유명인들이 환자 가족들에게 너무나도 큰 상처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16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뇌전증을 앓고 있는 것처럼 진단서를 꾸며 병역을 면제받거나 감면 받은 유명인들이 줄줄이 수사 선상에 오르고 있다. 최근 검찰과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