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사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형사전문 변호사 인터뷰 - 마약사범 지하철 옆자리에 현직 판사가? 형사전문 변호사 인터뷰 - 마약사범 지하철 옆자리에 현직 판사가? 마약거래범 지하철 옆 자리에 현직 판사가...마약은어 문자 알아챈 판사 신고로 덜미 2021. 07. 27. 파이낸셜뉴스 보도 마약 사범이 휴대전화로 마약을 거래하던 중 우연히 옆자리에 앉은 현직 판사가 문자 내용을 보고 신고해 검거되었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지하철에서 대마를 거래하고 있던 A씨를 현직 판사 B씨의 신고로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판사 B씨는 우연히 옆자리에 앉은 승객의 휴대전화 문자 내용을 보게 되었는데, 마약 관련 은어를 사용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B씨는 마약 사건 재판을 담당한 적이 있어 마약 은어를 알아챌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이전 1 다음